중국 암호화폐 단속 보도 이후 코인베이스 채권 투자자는 1억달러 이상 손실을 보고 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채권 가격은 중국 헝다그룹(에버그란데) 사태 영향으로 지난 9월 14일 이미 크게 하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