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파트너스와 멋쟁이사자처럼이 공동 개발한 국내 첫 DeFi 렌딩 프로토콜 돈키가 예치액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돈키는 지난 1일 출시 후 모바일 버전 출시, 대출 기능 오픈, 이용 속도 개선 등 일곱 차례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9일 출시된 대출 기능은 출시 3일만에 300억원을 달성했다. 향후 돈키는 다국어 서비스 지원 및 DON 토큰 청구 시작에 따른 거버넌스 기능 등을 추가할 예정이며, 오는 15일 낮 12시부터 48시간 동안 DON 토큰 3배 보상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