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지 제니레이션, 뉴욕 환경부에 채굴 라이선스 갱신 신청
디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기업 그리니지 제너레이션(Greenidge Generation)이 뉴욕 환경보호부(DEC)에 비트코인 채굴을 위한 Title V 라이선스 갱신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하루 약 4개의 비트코인을 채굴하고 있는 해당 기업의 뉴욕 드레그덴 채굴장은 지난 2016년 마지막으로 Title V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그 후 뉴욕의 환경을 해친다며 환경 오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며 "라이선스 갱신이 되지 않는다면, 해당 채굴장에서는 더이상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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