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파이낸스 "해킹 공격에도 자금 안전 보관 중"
오데일리에 따르면 폴카닷 기반 DeFi 플랫폼 닷파이낸스(Dot.Finance·PINK)가 "해킹 공격을 받았으나 스마트 컨트랙트는 정상 작동되며 모든 자금은 안전하게 보관 중"이라며 "현재 새로운 감사를 받고 있으며 쿠사마 네트워크로 이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25일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실드(PeckShield)가 트위터를 통해 닷파이낸스가 플래시론 공격에 노출된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PINK는 현재 코인게코 기준 30.3% 하락한 0.54416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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