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잰 웨스텐펠드(Jan Wuestenfeld)가 채굴자의 BTC 보유량과 거래소 내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모두 올해 최대 규모에 근접한 것이 업계에 긍정적 시그널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8월 BTC 가격이 오르면서 활성화 주소 수와 온체인 거래량도 증가하는 반면, 전반적 활동량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덧붙였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으며, 여러 지표들도 더욱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