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경주마 게임 달리고, 3D 버전 출시 예정

솔라나 기반 경주마 게임 달리고(DarleyGo)가 13일 레이싱의 3D 버전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달리고는 레벨 1의 레이싱에 참가할 시 플레이어는 취향에 따라 3D 또는 2D로 레이스를 관람할 수 있으며 레이싱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플레이어는 최소 1마리의 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레벨 2 레이싱도 존재하는데 플레이어는 레벨 1 레이싱과 다르게 자신의 말에 적합한 경주 거리, 트랙 및 기상 조건을 선택해야 한다.

한편, 달리고의 팀은 주로 홍콩과 대만에 기반을 둔 37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설립자는 게임, 기술 개발, CG 및 VFX 분야에서 훌륭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